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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SEC, 2월 말까지 증거 개시 기간 연장

  • 입력 2022-01-14 17:15:25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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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거 개시(디스커버리, 영미법상 소송 제도. 소송 당사자들끼리 재판 자료를 교환하며 소송 쟁점을 명확히 하는 제도) 기간을 2월 28일까지 연장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사라 넷번 치안 판사가 증거 개시 연장을 승락했다. 이번 연장은 리플과 SEC가 추가 증언 녹취록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

아직 8명의 증인이 여행 규제와 개인적인 문제로 관련 증언을 하지 않았다. 기존 전문가 증거 개시는 오는 19일에 끝날 예정이었다.
지난 주 SEC는 최근 판례를 인용하며 리플의 공정한 통지 변호 논리를 공격하기 위해 추가 서류를 제출했다. S리플은 SEC가 최근 판례를 잘못 인용했다고 반격에 나섰다.

리플은 SEC로부터 리플 코인 판매가 증권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튜어트 알데토리 리플 수석 변호사는 최근 SEC가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평탄치 않은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소송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SEC는 지난 2020년 12월, 리플 코인이 증권이라며 리플랩스를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리플 법무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왜 SEC에서 증권으로 보고 있지 않는지 알아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전문가 증거 개시 마감일은 네 차례나 연기됐다. 원래 지난 해 10월 12일 끝날 예정이었다가 11월 15일로 연기됐다.

전문가 증거 개시 마감일은 1월 14일에서 19일로 연기됐고, 결국 2워로 또 연기됐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대표는 SEC가 리플에 제기한 소송이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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