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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協, "한은 금리인상 소상공인 치명타"

  • 입력 2022-01-14 16:52:58
  • 신종명 기자
"금융당국, 대출만기 이자상환 유예 연장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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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협회 로고.
[핀포인트뉴스 신종명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14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치명타”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이날 ‘기준금리 인상, 대출만기 연장 등 소상공인 부담 완화 대책 수립돼야’ 제하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강조했다.

협회는 논평에서 “(한국은행은) 작년 8월 이후 세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상했다”라며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대출이자 부담은 심화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논평은 이어 “자영업자 가구의 원리금상환비율(DSR)은 작년 기준 37.1%로 비자영업자 가구의 31.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라면서 “빚을 내어 연명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금리 인상은)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가 가시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나서 진행돼야 할 금리 인상을 지속, 강행하는 것은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헤아리지 않은 처사”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금융당국을 향해 “방역 강화 방침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감안해 3월 말로 종료되는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를 대폭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종명 기자 skc11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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