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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돋보기] 아발란체, 코빗 상장 하루만에 634% 깜짝 급등…디파이(분산금융)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 입력 2022-01-14 17:25:42
  • 최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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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발란체 제공)
[핀포인트뉴스 최희우 기자] 최근 아발란체 가격이 급등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발란체는 지난 13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상장한지 하루만에 634% 급등했다.

14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아발란체는 전일대비 667% 상승한 11만5000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 이날 오후 4시 10분 기준 10.50% 하락하며 1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발란체는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과 기업용 블록체인을 위한 메인넷 플랫폼으로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에 집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아발란체는 방향성비순환그래프 알고리즘과 비잔틴장애허용 알고리즘을 결합해 7000TPS 이상의 속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아발란체는 기존 이더리움 중심의 디파이(분산금융)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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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발란체 3개의 체인, 출처: 아발란체 트위터)
아발란체는 거래소 체인(X-Chain), 컨트랙트 체인(C-Chain), 플랫폼 체인(P-Chain)의 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구성된다. 아발란체의 거래소 체인(X-Chain)은 가상자산 생성 및 거래 관련된 체인이다.

컨트랙트 체인(C-Chain)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구현 체인으로 스마트 계약 실행이 가능하다. 디앱 구축에 해당 체인을 이용한다. 플랫폼 체인(P-Chain)은 아발란체의 메타데이터를 기록하는 체인이다.

이 3개의 체인은 프라이머리 네트워크라 불리는 특수한 서브넷으로 관리된다. 이처럼 아발란체 플랫폼 내 3개의 블록체인이 저마다 다른 역할을 수행하면서 속도와 확장성, 보안성을 높였다.

아발란체 재단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토큰 판매를 실시해 2억3000만 달러(약 2716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폴리체인 캐피탈, 쓰리애로우 캐피탈이 주도했고 블록체인 자산투자 회사, 가상자산 헤지 펀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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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발란체 생태계, 출처:아발란체 트위터)


아발란체는 320개 이상의 디앱을 호스팅하고 있다. 스시스왑, 체인링크, 커브, 에이브 등이 아발란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 중이다.

한편, 지난 13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아발란체 네트워크총 예치 금액(TVL)은 111억7000만달러(약 13조2900억 원)에 달한다.

최희우 기자 nancy3612@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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