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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위해 10대 유관기관과 협력 및 지원 강화

  • 입력 2022-01-14 10:06:43
  • 박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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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전경)
[핀포인트뉴스 박채원 기자] 14일 기술보증기금은 글로벌 백신 허브화 달성을 위해 모인 10대 백신산업 지원 기관과 함께 전날 국내 백신과 원부자재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신산업 10대 지원 기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각 기관의 사업을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숙련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 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의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KOTRA 염곡동 본사의 ‘K-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설명회를 통해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기관의 역할과 목표 그리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기보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국내 백신·원부자재·장비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백신·원부자재·장비기업 등을 포함한 정부 6대 신산업(DNA+BIG3)분야에 2022년 총 9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백신·원부자재·장비기업을 핵심분야로 분류하여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상향, △보증료율 0..3% 포인트 감면이 적용된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기술보증 지원대상을 총자산 5000억원 미만인 기업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백신·원부자재기업이 기술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기보의 기술이전·보호 종합 플랫폼인 TECH-BRIDGE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공공연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탐색, 중개하여 이전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기업이 백신 생태계에 유입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기술력이 우수한 백신·원부자재·장비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기술개발·사업화 관련 금융·비금융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채원 기자 gree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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