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834.29

    (▼28.39 -0.99%)

  • 코스닥

    942.85

    (▼15.85 -1.65%)

  • 코스피200

    376.08

    (▼4.31 -1.13%)

[코인돋보기] 메디블록, 빗썸 신규 상장에 하루만에 29% '급등'

  • 입력 2022-01-13 16:22:07
  • 최희우 기자
center
(사진=메디블록 제공)
[핀포인트뉴스 최희우 기자] 최근 메디블록 가격이 급등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 15분 기준 메디블록 가격은 전일대비 29.32%로 오른 78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같은시각 빗썸에서는 전일대비 5.58% 하락한 77원 선에 거래 중이다.

메디블록(MediBloc)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 의료정보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메디블록 기반 가상자산을 메디 토큰이라 한다.
현직 의사 출신인 이은솔과 고우균이 공동 창시했다. 2017년 11월 메디블록 가상자산공개(ICO)를 진행해 약 300억 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처음에는 중국의 큐텀 기반 호환 토큰(QRC-20)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나, 이후 큐텀 플랫폼에서 벗어나 이더리움 기반 호환 토큰(ERC-20)으로 변경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본인의 의료정보에 대한 소유 및 관리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의 동의 하에 의료정보를 기록하거나 연구 목적으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메디블록은 플랫폼에서 사용될 디지털 자산인 MED(Medi token)를 발행해 참여자는 해당 기여도에 따라 MED를 활용해 보상을 받게 된다.

MED는 메디블록과 연계된 여러 기관에서 의료비, 약제비, 보험료 등 여러가지 비용을 지불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메디블록이 운영하는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는 환자가 진료기록을 내려 받아 10초 안에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다.

메디패스는 설치 즉시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최근 3년 동안의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의료원 등 8개 대형병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디패스는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만 건의 성과를 올렸다.

한편, 메디블록은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수련병원인 MGH,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과 KISA 과제를 수행하는 등 국내외 20개의 의료기관 및 산업과 활발하게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희우 기자 nancy3612@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2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