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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ESG 경영 확산…팔 걷었다

  • 입력 2022-01-13 16:05:33
  • 이정훈 기자
ESG 시대 견인할 脫 탄소·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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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지난해 10월 협력기업 임직원들에게 ESG 개념, 필요성 등 인식확산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 장면.
[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 ESG 경영 전도사를 자임하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ESG 경영 확산’이 동반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성장전략이며,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인 융복합식 발전과 네트워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공급망 실사제도 강화에 대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지원으로 협력기업의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ESG 공급망 관련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전문교육 후 시행한 수출 협력기업 50개사 대상 ESG 역량진단에서는 28개사가 ‘ESG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높은 ESG 경영 수준을 보였다는 것이다.

중부발전은 기존 협력기업에 더해 팬데믹 이후 ESG 시대를 견인할 脫탄소,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수상태양광 AI 수질 정화,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장치 등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했다.

기업당 5천만원 씩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발전소 현장실증을 시행하고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해외운영 발전소 테스트베드 실시 등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해관계자,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이 ESG경영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협력기업 ESG 역량 내재화 및 확산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는 에너지 신기술, 안전, 신재생 등 분야를 선도할 청년창업·벤처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기업 생태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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