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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 리비안, 생산 늘린다..."올해 20만 대 출하 기대"

  • 입력 2022-01-13 10:09:45
  • 심민현 기자
리비안 주가, 전거래일 대비 3.5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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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전기 픽업트럭 R1T.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핀포인트뉴스 심민현 기자] '제2의 테슬라'로 손꼽히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일리노이 공장에서 생산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올해 생산량은 20만 대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비안의 이날 발표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1% 급등한 86.48달러를 기록하며 상승 반전했다.
리비안은 최근 어려움에 봉착했다. 리비안 최고경영자(CEO)이자 설립자인 R.J 스카린지가 상장 후 첫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공급망 문제로 1200대의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한때 180달러까지 올랐던 주가는 100달러 밑으로 폭락했다.

한편 지난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리비안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로드 코프스가 지난해 12월 퇴사했다.

리비안은 그의 사임이 지난 몇 달간 계획된 것이라며 그의 임무는 팀에 흡수됐다고 밝혔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로얄앤필드 등의 임원이었던 코프스는 2020년 6월 리비안에 합류해 사업 전반을 이끌어왔다.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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