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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강자’ 대우건설, 올해 전국에서 3만가구 공급

  • 입력 2022-01-13 09:55:48
  • 김하수 기자
서울 5780가구‧경기 1만717가구‧지방 1만 3503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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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TV CF 스틸컷. 사진=대우건설
[핀포인트뉴스 김하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선보인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아파트 1만 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총 3만 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45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유망사업지를 선정하는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활용해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2차’,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 등 지방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모두 초기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경우, 운정신도시 내 민간 최초로 후분양을 추진해 분양개시 1개월 만에 완판하기도 했다.

올해도 대우건설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분양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 6497가구, 지방에 1만 3503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지역은 행당7구역, 신림3구역, 마포로3-3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5175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지역은 수원 망포지구, 양주 역세권개발지구 등 자체사업과 평택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베르몬트로 광명’ 등 주요지역에 1만 717가구를 공급한다. 지난해 수도권에 1만 3122가구를 공급한 것과 비교하면 약 29%(3825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지방은 지난해 대비 분양 물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역을 다변화해 틈새 수요를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타운하우스인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단지’와 충북 충주기업도시 내 주상복합 116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6월에는 전라남도 광양 용강지구에 99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하반기에는 부산 남구 문현1BL 960가구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8BL(972가구)‧27BL(886가구)이 공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구 동구 신천동에 주상복합 540가구도 계획 돼 있다.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오는 3월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비롯해 총 4378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7월에는 강원도 양양군에 생활형숙박시설 공급도 계획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분양가 규제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악조건 속에서도 연간 2만 8344가구를 공급하며, 3년 연속 주택공급 1위를 달성했다”면서 “올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단지별 세부 분양전략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디지털 분양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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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우건설 주택공급계획. 자료=대우건설


김하수 기자 slam0705@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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