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834.29

    (▼28.39 -0.99%)

  • 코스닥

    942.85

    (▼15.85 -1.65%)

  • 코스피200

    376.08

    (▼4.31 -1.13%)

’방역패스 강화‘, 오늘(13일)부터 미접종자 72시간 내 검사만 인정

  • 입력 2022-01-13 07:45:50
  • 이재욱 기자
2차 접종 후 180일 경과 시 음성 확인서 필요
center
[핀포인트뉴스 이재욱 기자]

오늘(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72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가 나온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1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그동안 '음성'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48시간 경과 당일 자정까지 활용 가능했으나 ’방역패스‘를 더축 강화했다.
즉, PCR 검사시 최대 이틀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검사 시점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가능 시간을 단축한 셈이다.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사람도 미접종자로 간주되는 만큼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방역패스도 접종 후 180일(6개월)의 유효기간이 적용돼 접종 후 180일이 지날 때까지 3차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방역패스 효력이 없어진다.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식당·카페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관람장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마사지업소·안마소 △대형마트·백화점 등 3000㎡ 이상 대규모점포 등 14종이다.

단, 식당·카페는 방역패스가 없어도 '혼밥'은 가능하다. 그러나 대규모점포는 방역패스 없이 미접종자 홀로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법원이 금주 안에 이들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재욱 기자 blish@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2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