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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더 못 오른다? 테조스·스택스 급등, 왜?

  • 입력 2021-11-30 11:21:36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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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30일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보다 0.19% 하락한 685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전일보다 1.11% 하락한 71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4.87%로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여전히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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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상위 10개 종목 시황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3.30% 오른 534만원을, 3위 바이낸스코인은 전일 대비 2.28% 상승한 7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상위 10개 종목 중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이날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0.93% 오른 3114조원이다. 이 중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41.6%다.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20.3%,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는 144Gwei다.

암호화폐 시총 상위 100개 종목 중 30개 코인을 제외한 7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시장은 전반 상승세다. 이 중 가장 급등한 종목은 테조스(시총 41위,21.32%)다. 그 뒤를 이어 스택스(시총 60위,15.83%), 시바이누(시총 11위,11.89%), 오미세고(시총 94위,9.42%), 팬케이크스왑(시총 51위,8.01%) 순으로 오르고 있다.

테조스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인류와 기계'를 주제로 NFT(대체불가토큰)과 예술 세계 관련 토론을 진행하는 '테조스X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택스는 오는 6일 메인넷 2.05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사그라진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했지만 향후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프엑스프로 애널리스트 알렉스 쿱시케비치는 "매도세가 끝나면 주가는 새로운 고점으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면,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간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50일 이동평균(약 6만 달러)을 밑돌고 있다. 비트코인 강세 추세는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변동성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잠재적으로 오를 가능성은 낮아지고 하락할 확률이 커진다는 뜻이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사 QCP캐피털은 "시장이 하락하기보다 정체될 거라고 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변동성이 줄어들 시기를 기회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최근 30일간 변동성은 올해 초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 비트코인과 S&P500 지수 상관관계가 높아짐에 따라 내년에는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 사상 최고가인 6만 9000달러에서 약 20% 하락해 지난 9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면 급락했는데, 이는 현재 조정세가 곧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조정됐는데도 지난 한 주간 암호화폐 투자 펀드에는 3억 6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에 따르면 유럽에서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 출시된 데 이어 비트코인 펀드에 총 2억 4700만 달러가 유입돼 5주만에 가장 큰 금액이 유입됐다.

다른 알트코인 중심 펀드에도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관심은 증가했음을 뜻한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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