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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메타버스, NFT 다음은 웹 3.0 코인"

  • 입력 2021-11-29 16:56:50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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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가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다음 가상자산 메타는 웹 3.0"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그는 "투자자들은 벌써 포스트 메타버스, 포스트 NFT를 찾기 시작했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와가 같이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먼저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가격도 하락했다"며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무산과 최근 가파른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고 비트코인 하락 원인을 분석했다.
전 세계 금융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메타버스 및 NFT 관련 가상자산 가격도 조정을 받았다. 한 애널리스트는 샌드박스를 예로 꼽았다. 단, 그는 "메타버스와 NFT가 글로벌 메가트렌드라는 점에서 과거 2018년 ICO처럼 추세적인 하락이라고 보기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그는 그동안에는 기대감에 따른 상승이었던만큼, 지금부터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실제로 적용되고 확장되는 가상자산으로의 쏠림현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는 메타버스, NFT에서의 실사용 사례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주말간 큰 폭 가상자산 가격이 조정됐는데도 "웹 3.0 관련된 가상자산의 방어력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주목했다. 이는 "메타버스를 넘어 차세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웹 3.0 시대에 대해서는 향후 인덱스 자료를 통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 1.0 시대는 넷스케이프를 시작으로 아마존과 이베이 등의 성공 모델이 있었고, 웹 2.0의 시대는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넷플릭스 등이 성공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웹 3.0 시대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상의 생태계 이를 기반으로 한 NFT 및 디파이 등을 통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AR, VR 기술 등은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웹 3.0 시대에 발맞춰 유망한 종목과 가상자산을 고르는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웹 3.0 테마 관련 코인으로는 스토리지, 파일코인, 하이브, 시아코인, 앵커,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베이직어텐션토큰 등이 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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