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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 맞고도 '확진'...코로나19 돌파 감염 '비상'

  • 입력 2021-11-27 11:44:47
  • 김현수 기자
3차 백신 접종 완료 체코 대통령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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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 사진=AP통신
[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 돌파 감염은 막지 못했다.

27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만 대통령은 지난달 간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지만 이날 프라하 관저에 도착한 직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불과 몇시간 만에 다시 병원으로 재입원했다.
이번 확진 판정으로 제만 대통령은 26일 피알라 총리 후보를 지명하기 위한 자리 등 모든 공식 일정을 연기했다.

현재 체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구체적인 조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26일(현지시간) 기준 체코는 전체 인구 61.6%가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의 59%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수 기자 khs7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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