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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부스터샷 개발 돌입..."얼마나 걸릴까?"

  • 입력 2021-11-27 10:55:19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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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사 모더나는 26일(현지시간) 새로운 변이종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부스터샷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 모더나는 기존 백신 1회 투여 용량을 늘리는 방식, 기존 항원과 새 변이에 한 번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가 백신'을 개발하는 방식, 오미크론에 직접 대응하는 새 백신을 개발하는 방식 등 3가지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 대응 전략을 찾아낼 것"이라면서 "이미 다가 백신 후보 물질 2종을 병원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이들 후보 물질은 오미크론 변이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예상 돌연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더나는 최초 실험용 백신이 만들어지는 데 통상 60∼90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7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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