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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 이어 두 번째로 개인 암호화폐 거래 중단

  • 입력 2021-11-25 17:18:00
  • 최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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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최희우 기자] 인도 정부는 오는 동계 의회에서 민간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인도는 오는 29일 시작되는 국회 회기 기간에 ‘암호화폐 및 공식 디지털화폐 규제법안’이 상정돼 통과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해당 법안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포함한 모든 민간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가상자산 관련 기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암호화폐만 허용할 전망이다. 앞으로 중앙은행인 인도준비은행(RBI)이 준비하는 별도의 디지털화폐(CBDC)를 키울 전망이다. CBDC는 오는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인도 고위급 차원에서 암호화폐 악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던 것이 금지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18일 암호화폐 관련 고위급 회의에서 “모든 민주국가는 암호화폐가 나쁜 세력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암호화폐가 젊은이들을 망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주요국 중 암호화폐 거래 중단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9월 “가상 화폐는 법정 화폐와 동등한 법적 지위를 보유하지 않는다”며 “가상 화폐 관련 업무 활동은 불법적인 금융 활동에 속한다”고 밝혔다.

최희우 기자 nancy3612@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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