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2021서울모빌리티쇼] 아우디, 4종 신차 공개..."변화의 시기에 맞는 새 발걸음"

  • 입력 2021-11-25 11:27:54
  • 김종형 기자
전기차 2종과 A3·Q2 등 내연기관 차량 선보여
center
제프 매너링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이 25일 2021 서울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A6 e-트론 컨셉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종형 기자
[핀포인트뉴스(고양) 김종형 기자] 아우디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구 서울모터쇼)에서 4종의 신차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25일 경기 고양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A6 e-트론 컨셉카 ▲Q4 e-트론 ▲A3 ▲Q2 등 4종의 신차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차 중 A6 e-트론 컨셉카와 Q4 e-트론 등 2종은 친환경차(전기차)다. A6 e-트론은 아우디의 스테디 셀러인 A6 전동화 모델로, 지난 4월 2021 상하이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순수 전기구동 모델로 미래형 PPE(Premium Platform Electric)를 기반으로 WLTP 기준 700km의 주행거리와 4초 미만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을 갖췄다.
center
제프 매너링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이 25일 2021 서울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Q4 e-트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종형 기자


Q4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 12일 국내에 공개한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WLTP 기준 520km의 주행거리와 넉넉한 적재성 등을 갖췄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6000만 원 미만 선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연기관 신차도 나왔다. 2세대 아우디 A3 세단은 4도어 컴팩트 세단으로 디자인과 탑재 편의기능 등이 모두 새로워졌다. 이전 모델 대비 차체가 커져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하는 한편 풀사이즈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기능들이 탑재됐다.

center
제프 매너링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이 25일 2021 서울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2세대 A3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종형 기자

아우디 Q2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계승, 17mm 더 길어진 전장과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졌다. 새 헤드라이트와 0.31이라는 소형 SUV 최고 수준 항력계수를 갖췄다.

이날 전시장에는 곧 국내 출시를 앞둔 e-트론 GT와 RS e-트론 GT도 전시됐다.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는 장거리 주행과 일상적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갖춘 전기차로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끈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가격도 조만간 확정된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지난 2년간 20종의 신차를 선보였다. 변화의 시기에 걸맞는 새로운 발걸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서울의 높은 생활수준과 유행과 변화에 민감한 한국 젊은 세대에 맞춘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이날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첫 행사를 맡았다. 신차 4종 공개에 맞춰 아우디 홍보대사인 배우 최시원과 크리스탈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형 기자 jh_kim911@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1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