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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간(11월 4주) 아파트가격 0.17% 상승…전주 比 상승폭 축소

  • 입력 2021-11-25 14:00:00
  • 이정훈 기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1년 11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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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이 0.17% 상승한 가운데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1년 11월 4주(11.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7% 상승, 전세가격은 0.14%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수도권(0.21%→0.18%) 및 서울(0.13%→0.11%), 지방(0.18%→0.16%)은 상승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남(0.31%), 인천(0.25%), 광주(0.23%), 충북(0.23%), 경기(0.21%), 강원(0.21%), 제주(0.21%), 충남(0.20%), 전북(0.19%)등은 상승, 세종(-0.21%), 대구(-0.02%)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64→160개)은 감소했으며, 보합 지역(2→6개)은 증가, 하락 지역(10→10개)은 유지했다.

수도권(0.18%) 중 서울은 0.11%, 인천 0.25%, 경기는 0.21% 각각 상승했다.

서울(+0.13% → +0.11%)은 지난 22일 종합부동산세가 고지된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는 짙어지며 서울 대부분 지역(25개구 중 21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북 14개구(+0.10%) 중 용산구(0.23%)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지속됐으며, 마포구(0.18%)는 직주근접한 공덕동 인근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강남 11개구(+0.13%) 중 강남4구는 서초구(0.19%)가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이나 인기단지 대형 평형 위주, 송파구(0.17%)는 장지·문정동 대단지 위주, 강남구(0.17%)는 학군수요 있는 개포·대치동 신축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강일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거래활동이 감소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0.18%→0.17%)된 상황이다.

강남4구 이외에 강서구(0.13%)는 직주근접한 마곡지구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9% → +0.25%)의 경우연수구(0.37%)는 선학·동춘동 중저가와 송도동 중대형 위주로, 계양구(0.31%)는 저평가 인식 있는 작전·효성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29%)는 산곡동 역세권과 청천동 등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5%)는 학익·용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4% → +0.21%)는 이천시(0.53%)가 창전·관고동 일대 구축 저가 단지와 증포동 신축 위주로, 안성시(0.47%)는 봉산·석정동 등 중심시가지 인근 구축 위주로 매수세를 보였다.

군포시(0.33%)는 금정·산본동 역세권 위주로, 안산 상록구(0.31%)는 사·이동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 위주, 오산시(0.31%)는 갈곶·은계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0.16%)의 경우 5대광역시는 0.12% 상승, 8개도는 0.21% 상승했으나 세종은 0.21% 하락했다.

광주(+0.23%)는 광산구(0.32%)가 산월·운남동 상대적 중저가 위주로, 북구(0.25%)는 용봉·일곡동 구축 위주, 서구(0.17%)는 교통호재 영향 있는 금호지구 위주로 상승했다.

대구(-0.02%)는 신규 입주 및 미분양 물량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구(-0.04%)는 봉무·신암동 위주로, 달서구(-0.04%)는 대천동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중구(-0.04%)는 대신동 신축 위주로 하락했다.

세종(-0.12% → -0.21%)은 신규 입주 물량 및 추가 공공택지 개발 부담 영향이 있는 가운데, 나성동·금남면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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