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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급등주]샌드박스·메타디움·하이브·디센트럴랜드·캐리프로토콜, 왜?

  • 입력 2021-11-24 14:43:23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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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비트 원화마켓 갈무리)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24일 업비트 원화마켓에서는 샌드박스, 메타디움, 하이브, 디센트럴랜드, 캐리프로토콜 순으로 급등하고 있다.

샌드박스는 이날 업비트에서 전일보다 20.84%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드박스는 홍콩 기반 가상자산 프로젝트다. 자체 유틸리티 토큰을 사용해 이용자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상세계 플랫폼이다.

샌드박스는 이날 아디다스 관련 NFT(대체불가토큰) 작품을 게시하고 "아디다스, 메타버스에서 불가능은 없다(아디다스 홍보 문구) 함께 동지를 모아 우리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게 어떤가?"라는 트위터를 올렸다. 이에 메타로 사명을 바꿀 예정인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이 샌드박스에 직접 "불가능은 없다. 가능성만이 전부다"라고 언급하며 멘션을 보냈다.
이에 샌드박스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KT&G 상상마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더 샌드박스가 손을 잡았다는 식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퍼져 토큰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ㅊ

메타디움은 업비트에서 이날 전일 대비 15.20% 상승한 197원을 기록 중이다. 메타디움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코인플러그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된 신원인증 플랫폼이다. 메타디움은 메타 ID(Meta ID)를 통해 사용자가 개인정보의 생성, 관리, 제공, 삭제 등에 있어 개인에게 모든 권한을 부여해 개인정보의 자기 소유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지난 23일 빗썸 거래소는 메타디움 재단의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메타파이 오픈 기념으로 회원가입 및 에어드랍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그 영향으로 업비트에 상장된 메타디움 역시 덩달아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는 이날 업비트에서 전일보다 9.58% 오른 171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3월 20일 출범한 그래핀 기반 블록체인 SNS 플랫폼이다. 하이브의 특징은 탈중앙화, 속도, 확장성이다. 시간 지연 보안 등이 있다. 스팀에서 하드포크됐다.

지난 19일 하이브는 조만간 스테이킹 보상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일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소속사 하이브와 이름이 똑같아 반사이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모바일 게임 업체 게임빌이 블록체인 기술 회사 제나애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게임빌은 제나애드 인수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에 블록체인 기반 광고 솔루션도 접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하이브와 이름이 똑같아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디센트럴랜드는 업비트에서 이날 6.87% 상승한 5370원에 거래 중이다.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부동산 프로젝트다. 해당 코인은 디센트럴랜드 플랫폼에서 가상의 부동산을 매매하는 데 활용된다. 디센트럴랜드는 이날 소더비와 함께 뱅크시 NFT(대체불가토큰)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인기 가수 임준걸이 디센트럴랜드에서 NFT를 판매할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며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샌드박스가 급등하면서 같은 메타버스 테마주 코인으로 묶여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날 디파이, NFT 투자 업체 토큰스닷컴이 250만 달러 상당의 디센트럴랜드 가상 토지를 매입한 사실도 호재로 작용했다.

캐리프로토콜은 이날 업비트에서 전일 대비 6.60% 21원을 기록하고 있다. 캐리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흩어져 있는 결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방대한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캐리 생태계 안에서 소비자들은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고, 점주들은 매장별 개별 토큰(BT, 브랜디드 토큰)을 발행하여 고객과 소통하며 광고주는 효율적인 마이크로 타겟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캐리프로토콜은 오는 28일까지 캐리지갑 5회차 예치 신청을 받고 있다. 예상 리워드 지급 비율은 20%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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