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레이싱모델 주현하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내요"

  • 입력 2021-10-24 14:57:08
  • 심민현 기자
경기장의 카리스마 가득한 '홍일점' 주현하...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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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핀포인트뉴스(인제) 심민현 기자] 레이서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뜨거웠던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경기장에 카리스마 가득한 '홍일점'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2016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현하다.

땀의 경연장인 인제스피디움을 환하게 빛낸 강렬한 매력 소유자 주현하를 핀포인트뉴스가 인터뷰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21년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본부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현하입니다.

Q. 레이싱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레이싱 경기보다 행사모델과 MC로 먼저 활동하고 있었는데 당시 만났던 레이싱모델 언니들이 너무 다정하게 대해줬습니다. 또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해 보고 싶은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마침 행사할 때부터 알고 지내던 레이싱모델 친구가 에이전시에 추천을 해줘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레이싱모델의 장점과 단점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렵지 않게 친해질 수 있는 점이 장점이죠.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먼저 다가가는 걸 어려워하는 저는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에게 금방 마음을 열 수 있었답니다. 단점은 더울 때 덥게 일하고 추울 때 춥게 일해야 한다는 점.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일한다는 부분이 다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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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Q. 몸매 관리 비법은?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시간 날 때마다 많이 하는 편이에요. 골프,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 가리지 않죠. 새롭고 재미있는 운동 나오면 한 번씩 해본답니다. 물론 경기장에서 유니폼을 입어야 하거나 촬영이 있을 때에는 극단적인 식단 관리를 할 때도 있어요.(웃음)

Q.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힘든 점은?

많은 분들이 그렇듯 코로나19 때문에 일상생활이 멈추게 되면서 저도 많은 타격을 받았어요. 특히 일이 줄면서 생계에 대한 걱정도 하게 됐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Q. 레이싱모델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지금은 본부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참가하는 모든 레이서들이 안전하게 완주하면 다행스럽고 뿌듯해요. 예전에 팀 소속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엔 우리 팀이 우승을 한다거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굉장히 보람 있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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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현하. 사진=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Q. 레이싱모델로서 목표와 꿈은?

저는 레이싱모델이 단지 레이싱 경기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기운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이상형은? 연예인을 예로 든다면?

분위기 있는 사람! 눈코입 하나하나 봤을 땐 음 미남, 미녀야? 할 수 있지만 딱 봐도 우와 분위기 있다 하는 사람? 남자는 공유, 여자는 최화정.(웃음)

Q. 2022년 활동 계획은?

갤러리 더 스카이의 아트 딜러로 활기차게 지낼 예정이에요. 2022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레이싱모델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핀포인트뉴스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부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더욱 다양한 곳에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저도 여러분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항상 절망의 끝에서 희망이 보이더라고요. 지금 조금 힘들고 지칠 수도 있지만 힘을 쥐어짜듯 내보면 버티고 견딜 수 있어요. 다들 좌절하지 않고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꼭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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