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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음식·예술·스포츠 대면서비스업은 고용 감소세"

  • 입력 2021-10-24 12:11:07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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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정보통신, 금융보험과 같은 비대면서비스업 고용은 회복되고 있으나, 도·소매, 숙박·음식, 예술·스포츠·여가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2021년 3분기)'에서 최근의 고용 특징으로 ▲서비스업 고용 양극화 ▲노동시장 미스매치 심화 ▲30대 취업자 감소를 꼽았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고용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비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올해 1분기 플러스로 전환됐다.

반면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아직도 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2분기 이후 감소폭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장에서 구인난은 커지는데, 좋은 일자리를 찾아 취업을 연기하는 구직자(취업준비생)는 늘어나는 '노동시장 미스매치' 현상도 심화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인력 부족률은 규모가 작은 사업장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상반기 5인 이상 사업체 인력 부족률은 2.2%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부족 인원은 28만2000명으로 5만9000명 증가했다.

전체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괜찮은 일자리‘를 원하는 자발적 취업 연기자로 추정되는 ’취업준비 비경제활동인구‘는 증가했다.

30대 취업자 감소는 특히 상용직에서 두드러졌다.

3분기 청년층(15~29세), 40대(40~49세), 중고령층(50세 이상) 고용은 증가했지만, 30대 고용은 오히려 감소했다.

30대 취업자는 지난해 3월 이후 19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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