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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2146억 원으로 '전망치 상회'…IB부문 실적 견인

  • 입력 2021-10-22 17:42:23
  • 백청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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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백청운 기자] 22일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어난 2926억 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8% 증가한 2조4995억 원, 순이익은 10.4% 줄어든 2146억 원이다.
당기순이익 기준 시장의 전망치(컨센서스) 2026억 원 대비 5.6% 가량 높았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털어냈다.

이번 3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운용 등의 사업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IB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크래프톤, 롯데렌탈, 엔에이치스팩20호 등 대형 기업공개(IPO)와 한온시스템, SK 등의 회사채 인수 업무 등 주요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WM 부문에서는 맞춤형 자산관리 수요 증대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이 성장했다. 디지털 채널 고객자산 및 해외주식 자산 등이 확대되며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운용사업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 운용 전략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를 내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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