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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보유자들 "리플-SEC 소송에 투자자 의견 반영해달라" 청구

  • 입력 2021-10-21 11:05:36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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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리플 보유자들이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전에서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리플 보유자들의 대리를 맡고 있는 존 디튼 변호사는 이같은 신청서를 미국 지방법원 판사 애널리사 토레스에게 제출했다. 앞서 지난 5일 법원은 리플 투자자들을 '법정조언자'로 인정해 소송에 부분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신청서에서 디튼은 법원에 "전문가 디스커버리(영미법상 소송제도. 재판 개시 전 소송 당사자들이 서로가 가진 증거와 자료를 공유해 쟁점을 명확히 하는 제도) 마감일을 2개월 연장해달라"는 SEC의 요청을 언급했다. 그는 이에 관해 리플 보유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
디튼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리플 보유자들이 리플랩스의 어떤 주장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리플랩스는 SEC의 디스커버리 연장 요청을 반대하며, 소송 지연으로 리플 사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튼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5만 명이 넘는 리플 보유자들이 법정조언자로써 소송에 개입할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내 소송 문제로 수많은 거래소들이 리플을 상장 폐지한 뒤, 리플 계좌도 동결돼 사용자들이 자금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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