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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영대학원-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농업 발전 및 인력 양성 위한 협약 맺어

  • 입력 2021-10-21 09:38:41
  • 이민주 기자
농업경영인 발굴·육성, 글로벌경영 컨설팅 지원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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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송상호 원장(오른쪽)과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원용덕 회장이 지난 19일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농업 분야 6차산업화 전문인력 교육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찍은 사진이다.
[핀포인트뉴스 이민주 기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지난 19일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농업 분야 6차산업화 전문인력 교육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기관간 전문가 및 연구시설물 공동 연계·활용을 통한 우수 농업경영인 발굴·육성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회원사의 금융, 유통무역 등 글로벌경영 컨설팅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정부 주관으로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수성적농업인을 추천하면 경희대 경영대학원이 경영대학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관련 전공 교육과목 선정과 기관추천자의 겸임 교수 위촉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정부 정책 및 기업 연구과제에 공동 참여하고, 대학과 기관의 시설물을 공동 연계해 활용한다. 또한 공동 포럼이나 세미나를 열어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송상호 원장은 “지금은 농업이 보다 높은 차원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큰 기회다"며 "유능한 신지식농업인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과 미래 먹거리 확보, 농업분야의 유통·생산·서비스 등 전반에 걸친 기여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이 우수 농업인 발굴·양성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지식농업인 원용덕 회장은 “새천년을 선도하는 신지식전문경영인 양성이라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의 교육목표와 신지식농업인의 선정 목표가 닿아있다"며 "경희대 경영대학원의 융합경영MBA 과정은 최초로 농업의 6차산업을 경영학과 접목한 점에서 신지식농업인들과 부합하는 과정이다.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이자 연구자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는 새로운 아이디어 및 신기술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지식농업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02년 1월 9일 설립한 기관이다. 매년 농림출산부 신지식농업인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민주 기자 lij907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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