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936.44

    (▼43.83 -1.47%)

  • 코스닥

    1,005.89

    (▼9.77 -0.96%)

  • 코스피200

    385.07

    (▼6.86 -1.75%)

HOT

대한항공, 이웃 위해 ‘사랑의 쌀’ 나눔…"ESG 경영 적극 실천"

  • 입력 2021-10-20 16:47:31
  • 권현진 기자
강서지역 이웃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 가져
2004년부터 후원 시작…올해로 쌀 89톤 후원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 통해 ESG 실천할 것"
center
대한항공은 10월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은 지상휘 대한항공 총무부 담당(왼쪽), 김미영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핀포인트뉴스 권현진 기자]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표를 자랑한 대한항공이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0월 20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후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가 선정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된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후원한 쌀은 올해로 89톤에 달한다.

또 현재 대한항공에는 25개의 사내봉사단에 소속된 4000여명의 직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경영 등급 평가에서 환경(E) A 등급, 사회(S) A+ 등급, 지배구조(G) B+ 등급을 획득하며 통합 A 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

권현진 기자 hyunjin@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1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