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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 '온실가스 감축 40%' 선언에 시외 주가 '훨훨'

  • 입력 2021-10-18 17:32:20
  • 백청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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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백청운 기자] 18일 시간외 매매에서 그린케미칼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20분 기준 그린케미칼 주가는 종가보다 9.85% 오른 1만1150원에 시간외 거래되고 있다.

그린케미칼의 시간외 거래량은 4만2776주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해 "기존 26.3%에서 대폭 상향해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우리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의욕적인 감축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메시지는 사실상 정부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의 순배출량을 100% 줄이는 '넷제로'를 추진하겠다는 것을 못 박은 것으로 보인다.

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8월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18년 대비 96.3% 줄이는 안, 97.3% 줄이는 안, 100% 줄이는 안 등 3가지 시나리오를 공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상향안은 국제사회에 우리의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케미칼 국책 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는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을 개발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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