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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12조 원…전년比 1.7%↓"

  • 입력 2021-10-18 10:52:38
  • 백청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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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핀포인트뉴스 백청운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예탁원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규모가 약 112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14조 원) 대비 1.7%, 직전 분기(133조 원) 대비 15.7% 각각 감소한 규모다.

1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7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08조9000억 원) 대비 1.1% 줄었다. 직전 분기(124조2000억 원) 대비로는 13.2% 감소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4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1000억 원) 대비 15.6% 줄었다. 직전 분기(8조8000억 원) 대비로는 51.1% 감소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4조6000억 원 ▲지방채 1조4000억 원 ▲금융회사채 및 특수목적법인(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58조9000억 원 ▲특수채 41조9000억 원 ▲지방공사채 9000억 원 ▲CD 4조3000억 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7.4%), 금융회사채(32.6%), 일반회사채(13.9%), SPC채(6.1%), 국민주택채(4.1%), CD(3.8%), 지방채(1.3%), 지방공사채(0.8%)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채의 경우 총 1조4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조6000억 원) 대비 12.5% 감소했다. 직전 분기(1조7000억 원) 대비로는 17.6% 줄었다.

만기별로는 장기채가 1조3000억 원(92.9%)을 발행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기채는 1000억 원(7.1%)을 발행했고, 단기채는 3분기에 발행이 없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총 36조5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4조9000억 원) 대비 4.5% 증가했다. 직전 분기(40조1000억 원) 대비로는 8.9%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중기채 18조 원(49.3%), 단기채 11조1000억 원(30.4%) 장기채 7조4000억 원(20.3%)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총 15조6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4조5000억 원) 대비 7.5% 증가했다. 직전 분기(22조6000억 원) 대비로는 30.9%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8조8000억 원이 발행돼 56.4%, 장기채가 6.3조원으로 40.4%, 단기채는 5000억 원으로 3.2%를 각각 차지했다.

유동화SPC채의 경우 총 6조8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9조2000억 원) 대비 26% 감소했다. 직전 분기(14조9000억 원) 대비로는 54.3% 줄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조8000억 원으로 55.9%, 단기채가 1조6000억 원으로 23.5%, 장기채는 1조4000억 원으로 20.6%를 각각 차지했다.

특수채의 경우 총 41조9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43조2000억 원) 대비 3% 감소했다. 직전 분기(38조2000억 원) 대비로는 9.6%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규모는 단기채는 15조6000억 원으로 37.2%, 중기채는 15조5000억 원으로 37.0%, 장기채는 10조8000억 원으로 25.8%를 각각 차지했다.

지방공사채는 총 9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6000억 원) 대비 50% 증가했다. 직전 분기(1조6000억 원) 대비로는 43.7%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규모는 장기채가 6000억 원(66.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중기채 2000억 원(22.2%), 단기채 1000억 원(11.1%) 순으로 집계됐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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