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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28㎓ 라우터'로 B2B 생태계 넓힌다

  • 입력 2021-10-18 10:37:18
  • 안세준 기자
휴컴와이어리스 통신모듈·라우터 국내 첫 상용인증...외장형안테나도 공동개발
골프경기 생중계·문화재 미디어아트 등 시범서비스서 B2B 현장으로 확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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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주파수대역(n257)을 사용하는 상용 통신모듈(HM-950L)과 라우터(HE-950L), 외장형안테나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핀포인트뉴스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주파수대역(n257)을 사용하는 상용 통신모듈(HM-950L)과 라우터(HE-950L), 외장형안테나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은 넓은 주파수폭을 통해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적은 지연시간을 구현하는 자원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3.5㎓ 대역을 사용하는 통신모듈 3종과 라우터 5종을 상용 인증했다. 국내 중소기업 중 이동통신사 5G 통신모듈·단말 상용인증을 받은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이번 상용화를 통해 28㎓ 서비스를 늘려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B2B용 5G 28㎓ 단말과 외장형 안테나를 다양한 산업현장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18년 주파수경매를 통해 취득한 28㎓ 대역 800㎒폭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골프경기 생중계(레인보우힐스CC, 제35회 한국여자오픈)와 백제 세계문화유산 문화재 미디어아트(충남 부여 정림사지) 등에 시범서비스를 선보여왔다.
회사는 5G B2B 시장 개척 상용 단말을 확보하기 위해 휴컴와이어리스와 전략적 기술 협업을 진행해왔다. LG유플러스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다수의 사내 전문가를 개발/인증 과정에 투입하고, 휴컴와이어리스에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하여 인증에 소요되는 통상적인 기간보다 빠르게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LG유플러스는 28㎓를 포함한 B2B 5G환경에서 필요한 통신모듈/단말/내장 및 외장안테나의 ‘5G단말패키지’를 완성했고 5G B2B 서비스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으며 협력업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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