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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오늘(18일)부터 8인모임 가능

  • 입력 2021-10-18 08:03:39
  • 이재욱 기자
유흥시설 밤10시까지 유지…결혼식 최대 250명
4단계 독서실·공연·영화관 자정까지 영업 허용
3단계 식당·카페 자정까지…스포츠관람 백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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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재욱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18일)부터 2주간 마지막으로 시행된다.

18일 보간당국에 따르면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된다.
다만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사적 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 결혼식 하객 수 등 인센티브(혜택) 범위를 넓혔다.

우선,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지역에서는 시간에 관계없이 접종 완료자 4~8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됐다.

또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계속 제한되지만 독서실·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된다.

3단계인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미접종자는 4명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식당·카페 영업 시간은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늘어난다.

결혼식은 음식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 49명에 접종 완료자 201명을 더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기존처럼 미접종자만으로 99명을 채우고 접종 완료자 100명을 추가해 1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종교시설은 4단계 지역에서 최대 99명 내에서 전체 수용 인원의 10%까지 참석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99명 상한을 해제하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20%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3단계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확대해 전체 수용 인원의 20%까지 허용하고, 접종 완료자들만 모일 때는 30%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관중 없이 경기도 4단계 지역에서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관중석은 전체 수용 인원의 20%, 실외 관중석은 30%까지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숙박시설의 객실 운영 제한은 사라진다. 기존 4단계에선 전 객실의 3분의 2까지, 3단계에서는 4분의 3까지만 객실 운영이 가능했다.

이재욱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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