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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시외 주가 급락…리비안發 강세 이어질까

  • 입력 2021-10-18 07:58:21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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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김성기 기자] 15일 시간외 매매에서 코다코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다코 주가는 종가보다 2.99% 내린 162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

코다코의 시간외 거래량은 39만9256주이다.
앞서 코다코 강세는 '아마존 전기차'로 불리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코다코는 국내 완성차 업체 벤더사와 함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멕시코 공장을 통해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동차 부품 개발 단계인 P1, P2, P3와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9월부터 제품 양산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코다코 관계자는 “멕시코 자회사 MKDC에서 생산한 스티어링휠(조향장치) 부품을 고객사 만도를 통해 완성차 업체인 리비안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년 6개월 전 리비안으로부터 수주를 받고 제품 개발에 돌입해 올 3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비안은 오는 11월 뉴욕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리비안은 국내 업체들과 배터리 셀 자체 생산을 위한 벨류 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기 기자 pinpointnews0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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