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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에 상승…누사이퍼 급등

  • 입력 2021-10-16 16:58:36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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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16일 오후 4시 35분 기준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보다 7.86% 오른 6만 1480달러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선 전일보다 0.34% 오른 759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은 3.90%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여전히 더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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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상위 10개 종목 시황(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전일보다 2.50% 오른 3850달러를, 3위인 바이낸스 코인은 전일 대비 2.08% 오른 4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상위 10개 종목 중 테더와 USD코인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2.48% 오른 2조 9475억 원이다. 이날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46.7%이다.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18.2%며, 거래 수수료는 80 Gwei다.

이날 암호화폐 상위 100개 종목 중 39개를 제외한 61개 코인이 오르고 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누사이퍼(시총 86위,81.77%)다. 그 뒤를 더그래프(시총 44위,17.95%), 앰프(시총 59위,13.83%), 폴카닷(시총 8위,5.65%), 우누스 세드 레오(시총 53위,5.39%) 순으로 오르고 있다. 누사이퍼는 전일 업비트 원화마켓과 BTC 마켓에 상장해 폭등했다. 최고 2000%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을 승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6만 달러를 돌파했다. ETF는 지수나 기타 자산 가격을 추적하는 일종의 유가증권으로 주식처럼 주식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다.

암호화폐 투자 업체 스택펀드는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며, 우리는 비트코인 ETF에 대한 기대감이 심화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 디지털 자산 브로커 업체 글로벌블록의 투자자 윌 모리스는 "비트코인이 강세 국면에 접어들려면 5만 9000달러에서 6만 달러 수준을 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조사 업체 페어리드 스트래지스 관리 파트너 케이티 스톡턴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즉각적인 징후가 나타나고 말했다. 그는 "상승세가 둔화된다면 6만 5000달러 선에서 저항할 것이고, 만약 이 징후가 유지된다면 또 한 주동안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주식 시장의 안정세와 동시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며칠동안 S&P500과 비트코인 가격은 탈동조화되었었는데, 다시 상관관계를 보였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리스크에 대한 수익 욕구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코인데스크는 말했다.

한편, 세게적 자문 업체 펀드스트랫은 이더리움의 강세도 예측했다. 펀드스트랫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강세로 이더리움이 조만간 4900달러까지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업체는 이더리움이 4030달러 수준을 넘으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 정도로 오를 것이라 말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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