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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 매년 5만t 지원…11위 공여국가

  • 입력 2021-10-14 11:00:00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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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우리나라가 매년 쌀 5만t을 4~6개국 식량 위기국가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세계식량농업기구(FAO)·세계식량계획(WFP) 등 5개 국제기구가 공동 발간한 '2021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지난해 세계 영양부족 인구가 전년보다 최대 1억6000만 명 증가한 8억1000만 명에 달했다.
우리나라는 1964년만 해도 FAO, WFP 등 국제기구로부터 식량 관련 원조를 받았으나 지난해에는 WFP 기구 내 11위의 공여국가가 됐다.

우리나라는 2018년 식량원조협약(FAC)에 가입, 매년 쌀 5만t을 4~6개국 식량 위기국가에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의 단기 식량문제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수원국인 예멘,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4개국 외에 라오스와 시리아를 신규 추가, 6개국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물 식량 원조 외에도 저개발국의 근본적인 식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관개시설 구축, 가축 질병 진단기술 전수, 스마트팜 지원 등 개도국에 대한 다양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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