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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제네시스 G80 3.5 가솔린 '디자인·성능 모두 엄지 척'(1부)

  • 입력 2021-10-13 11:31:17
  • 김현수 기자
[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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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제네시스 G80 3.5 가솔린 모델 '디자인·성능 모두 엄지 척'(1부). 사진=핀포인트뉴스


지난해 3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제네시스 브랜드 3세대 G80는 디자인과 주행성능, 고객 서비스 등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추구했다.

G8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균형 잡힌 내관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대비 전폭(차 넓이)을 35mm 넓히고 전고(차 높이)를 15mm 낮춰 후륜구동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세련된 비율을 보여줬다.

차량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 가운데 방패 문양을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양쪽 날개를 상징하는 '두 줄'로 이뤄진 쿼드램프(네 개의 램프)가 제네시스 정체성을 잘 표현해줬다.

측면부는 군더더기 없는 차체 표면 위에 쿼드램프에서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포물선)'을 통해 역동성이 돋보이게 했다.

후면부는 쿼드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을 통해 독창적인 인상을 풍겼다.

또한 양쪽으로 길게 뻗은 트렁크 상단의 크롬 장식, 제네시스와 크레스트 그릴을 떠올리게 하는 전동 트렁크 버튼과 머플러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실내는 여백의 미를 살린 여유로운 공간으로 완성됐다. 조작계 등 계기판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 편의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운전대 절반을 기준으로 상단부 '시계 영역'과 하단부 '조작 영역'을 구분해 넓은 시야를 확보했고 직관적 조작이 가능하도록 꾸몄다.

시계 영역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12.3인치 클러스터, 14.5인치 인포테인먼트(정보와 오락 프로그램) 시스템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와 얇은 형태 송풍구를 배치해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조작 영역에는 터치 방식의 공조 장치, 회전 조작 방식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 터치·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를 적용해 조작의 편리성을 최대화했다.

시승 차량인 G80 가솔린 3.5 터보엔진 모델을 타고 기자는 서울 구로구에서 경기도 파주시까지 왕복 약 120km 거리를 주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핀포인트뉴스가 개그우먼 장슬기(유튜브 랭구티비 운영자)와 함께 G80 3.5 가솔린 모델을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khs7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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