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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남북 정상회담 물결에 투자자 눈길…시간외 주가 상한가

  • 입력 2021-09-27 17:11:35
  • 백청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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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백청운 기자] 27일 시간외 매매에서 인디에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디에프 주가는 종가보다 9.97% 오른 1985원에 시간외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의 시간외 거래량은 71만6201, 매수잔량은 162만5272주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남북관계 회복에 대한 담화를 내고 정상회담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인디에프에 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디에프는 과거 개성공단 입주사였다는 이유로 대북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한 뒤 이번에는 선언 주체를 구체화한 것이다.

이에 김 부부장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루 뒤인 25일에도 남북 간 상호존중이 유지되면 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 남북한 현안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담화를 재차 내놨다. 종전선언 주체로 지목된 미국과 중국도 남북대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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