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페라리,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812 컴페티치오네' 국내 최초 공개

  • 입력 2021-09-27 14:49:20
  • 심민현 기자
페라리의 70년 모터 스포츠 경험 응축...830마력 자랑
center
페라리가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812 컴페티치오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페라리
[핀포인트뉴스 심민현 기자] 페라리가 812 슈퍼패스트를 모태로 한 새로운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812 컴페티치오네'(812 Competizion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페라리에 따르면 이번 공개는 페라리 서울 반포 전시장에서 지난 23~26일까지 총 4일 동안 진행됐다.

지난 5월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에서는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812 컴페티치오네는 실물 공개 이전에 999대 한정 생산 분 모두가 판매 완료될 정도로 세계 페라리 수집가와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차다.
812 컴페티치오네는 페라리의 극단적인 프론트 엔진 베를리네타 콘셉트의 궁극적 표현으로 812 슈퍼패스트의 특징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연마했다.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터 스포츠 부문에서 쌓아 온 페라리의 경험을 응축해 놓은 스포츠카로, 최고 수준의 주행 퍼포먼스를 보장하기 위해 다수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이 장착됐다.

한정판 모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페라리의 전설적인 ‘65° V12 엔진’이다. 이 엔진은 페라리가 지금까지 출시한 모든 로드카 엔진 중 가장 높은 출력인 830마력(9500rpm)을 자랑한다.

이는 페라리 내연 기관 차량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최첨단 소재의 사용, 엔진 주요 구성 요소의 재설계, 새로운 밸브 타이밍 메커니즘과 배기 시스템 등 다수의 기술 솔루션들이 적용됐다.

디자인적으로는 그 자체로 강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탄소 섬유 블레이드가 놓인, 가로로 홈이 파인 보닛이 눈에 띈다. 이는 엔진 룸의 공기 배출구를 숨김과 동시에 표면적을 증가시켰다.

이로 인해 보닛은 더 짧아 보이고 차의 너비는 강조됐으며, 이로 인해 812 슈퍼패스트의 실루엣과 비율 그리고 형태적인 균형을 공유하면서도 더 간결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최초 공개된 812 컴페티치오네 차 사진 및 영상은 FMK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1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