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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광석 가격 9.9% 급락, 中 조강생산규제 원인…작년 7월 이후 최저치

  • 입력 2021-09-27 14:42:43
  • 이정훈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 9월 4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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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9월 4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
[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철광석 가격이 작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국의 조강생산규제가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의 9월 4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조강생산 규제 지속에 따라 톤당 102.94달러로 전주 대비 9.9% 하락했다.

철광석은 중국 정부의 조강 생산 규제 강화로 원재료인 철광석 수요 둔화 우려가 심화되면서 작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상태다.
반면 유연탄 가격은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발전수요 확대로 톤당 184.22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2.0% 상승했다.

유연탄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발전수요 확대로 국제유가 등 에너지원 가격 상승이 압력 발생한 상황이다.

우라늄도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발전수요 확대로 가격이 상승했다. 우라늄은 톤당 50.40달러로 전주 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라늄의 경우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발전수요 확대로 에너지원 전반의 가격 상승압력 발생하고 있다.

구리와 니켈, 아연은 미 연준 연내 테이퍼링 우와 중국 헝다그룹 부도 위기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이들 광종은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으로 미달러 가치가 상승한 가운데 중국의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헝다그룹의 디폴트 리스크가 제기되면서 비철금속의 하방 압력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니켈은 9월 4주차 기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재고량이 전주대비 4.7% 떨어지면서 22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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