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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제대로 맞은 거 맞나?...오접종 1803건 달해

  • 입력 2021-09-27 14:24:15
  • 이민주 기자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 1171건, 전체 오접종의 65%
김원이 의원 “오접종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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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핀포인트뉴스 이민주 기자]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가 180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 첫 시작일부터 9월 13일 기준으로 총 1803건의 백신 오접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로 인한 오접종이 1,171건으로 전체 64.9%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용량 오류’ 오접종은 296건, ‘접종시기 오류’ 161건, ‘대상자 오류’ 123건, ‘희석액 오류’ 45건, ‘주입방법 오류’ 7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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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접종 사례 유형별 현황, 출처 : 질병관리청
지역별 오접종 사례는 경기가 54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서울 305건, 부산 254건, 대구 121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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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접종 사례 지역별 현황, 출처 : 질병관리청


접종기관별로는 백신 오접종 대부분이 병원, 의원 등 위탁의료기관(1663건)에서 발생했으며 보건소 등 77건, 예방접종센터 63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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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접종 사례 접종기관별 현황, 출처 : 질병관리청

또한 백신별 오접종 사례를 살펴보면 화이자가 993건으로 55.1%를 차지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531건, 모더나는 225건, 얀센은 5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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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접종 사례 백신별 현황, 출처 : 질병관리청


김원이 의원은 ”최근 하루 접종 규모가 커지면서 병원들의 유효기간 임박 또는 초과한 백신의 오접종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질병관리청은 국민들의 백신 접종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접종기관 교육 및 관리 강화, 오접종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백신 오접종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고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ij907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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