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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마친 코인 거래소 28곳, 모두 통과될까…금융당국, 미신고 거래소도 모니터링

  • 입력 2021-09-26 17:04:45
  • 박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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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핀포인트뉴스 박채원 기자] 금융당국이 정부에 신고를 마친 거래소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다. 금융권은 28곳 모두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4일 암호화폐 거래소 신고 접수를 완료하고,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면서 수사기관과 함께 미신고 영업 행위 단속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은 은행 실명계좌와 ISMS 인증을 갖추고 원화 마켓으로 신고했다. 이중 업비트는 정부 심사에 최종 통과해 신고 수리까지 완료했다.
고팍스·한빗코 등의 중소형 거래소 25곳은 신고 기한까지 실명계좌를 갖추지 못해 코인마켓으로 신고했다. 코인 마켓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류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며 ISMS만 갖추면 사업자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수개월간 심사 과정을 통해 신고 수리를 최종 확정 짓게된다. 정부 심사 중에서도 거래소들의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융권은 신청서를 낸 거래소 28곳 모두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처음에 금융당국에서 제시한 신고 주요 요건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거래소에 대한 검사 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미신고 거래소를 모니터링해 불법 영업행위를 막고, 제도권으로 진입한 거래소에 대한 불공정거래도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정보분석원(FIU) 소속 '가상자산검사과'에서 미신고 거래소의 영업행위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문제점을 사전에 적발하기 위한 연간 검사계획도 마련한다.

박채원 기자 green@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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