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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신규 확진자 첫 3천명대 예상...사상 최다 기록, 정점 예측 불허

  • 입력 2021-09-25 07:14:10
  • 이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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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재욱 기자]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다 기록인 3천명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434명으로, 2천400명대를 넘어서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오늘은 3천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실제로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2천924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2천133명보다 791명이나 많았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613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여파가 아직 본격적되지으로 않은 터라 앞으로 감염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과 감염병 전문가들도 당분간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심각성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4차 대유행의 정점이 예측불허인 기운데 정부는 10월 첫째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유행 추세를 고려하면 현재 시행중인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의 2주간 재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욱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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