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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추석 선물로 26만 원 예상…“부담되네”

  • 입력 2021-09-18 06:00:00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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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알바몬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17일 남녀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5%가 추석 선물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0.5%는 '선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추석 선물을 할 계획인 직장인은 ▲과일 41.6% ▲홍삼과 흑마늘 등 건강기능식품 31% ▲참치와 스팸 등 통조림 제품 20% ▲고기 또는 생선류 19.2% ▲와인이나 전통주 등 주류 11.8% ▲떡, 견과류 등 먹거리 10.6% ▲치약과 샴푸 등 생필품 세트 9% 순으로 꼽았다.

추석 선물을 할 대상은 ‘부모님’이 82.8%(복수응답)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형제자매 45.8% ▲회사 상사 및 동료 22.6% ▲큰집, 작은 집 등 친척 9.8% 등이었다.

직장인들이 추석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예상하는 비용은 평균 26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60.8%가 이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했다.

그래도 선물을 하는 이유는 ‘명절을 맞아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게 도리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65.6%를 차지했다.

26.6%는 ‘형식적인 겉치레지만 어쩔 수 없이 한다’고 밝혔고, 6.2%는 ‘나도 받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선물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응답자들은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라 현물 선물은 하지 않겠다’ 50%, ‘코로나19 때문에 만나지 않을 것이라 선물도 하지 않는다’ 34.4%, ‘선물보다는 용돈을 더 드린다’ 25.6% 등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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