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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고 알트코인 시즌 왔다…시바이누·오디우스 급등

  • 입력 2021-09-17 10:51:18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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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17일 코인마켓캡에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24% 오른 5665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선 전일 대비 0.38% 상승한 5749만 원이다. 김치 프리미엄은 1.45%로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약간 더 비싸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보다 0.22% 하락한 422만 원을, 3위인 카르다노는 1.45% 내린 2863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테더, 폴카닷, USD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0.74% 하락한 2조 5581억 원이다. 그 중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41.6%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19.3%다.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는 43Gwei다. 이날 암호화폐 상위 시총 100개 종목 중 24개 종목을 제외한 76개 코인이 내림세다.
이 중 가장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오디우스(시총 88위, 26.06%)다. 그 뒤를 시바이누(시총 48위, 25.25%), 코스모스(시총 24위, 15.01%), 아발란체(시총 13위, 10.20%), 알고랜드(시총 32위, 7.46%) 순으로 잇고 있다. 탈중앙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오디우스는 케이티 페리, 나스, 체인스모커스 등 유명 뮤지션들이 500만 달러 상당의 전략 투자에 참여했다는 발표 이후 급등했다. 시바이누는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 효과로 강세다.

한편, 비트코인은 주춤하고 알트코인(비트코인이 아닌 암호화폐) 시즌이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단기 매수 신호가 나타나면서 비트코인이 4만 8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며 "매수자들은 5만 달러 저항선에서 한숨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옵션 만기일인 24일 이전에 확실한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량은 매우 급증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가격이 낮은 지지선에서도 계속 활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단, 지난 24시간 동안 20% 정도 오른 아발란체 토큰 등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보다 더 급등하고 있다. 아발란체는 지난 16일, 재단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유동성 증대를 위한 2억 3000만 달러 수준의 기금을 마련했다는 발표에 강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퀀트 연구 책임자 마사 레이예스 헐미는 "분명한 알트코인 시즌"이라며 "비트코인 시장저뮤융ㄹ이 다시 회복될 수 있겠지만, 확실히 디파이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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