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후보 10곳 선정..."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입력 2021-09-17 10:31:31
  • 심민현 기자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100일 프로그램 참가할 최종 스타트업 17일 오후 발표
center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셀렉션 데이' 개최. (왼쪽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강병모 본부장, SK 텔레콤 이지용 팀장, 벤츠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 서울산업진흥원 이태훈 본부장, N15 허제 공동대표. 사진=벤츠코리아
[핀포인트뉴스 심민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최종 참여 대상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 행사를 16일 서울시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셀렉션 데이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최종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날 20개의 국내 스타트업들이 행사에 참가해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와 독일 다임러 본사, SK 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산하 서울창업허브, N15의 전문 심사위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국내외 파트너사는 협업 가능성 등이 높다고 판단되는 스타트업 10곳을 선정,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에는 지난 5월 접수 시작 이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차량 전동화 기술, 전기차 인프라, 5G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등 총 23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이날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100일 프로그램에 참가할 최종 스타트업은 17일 오후 발표된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최종 스타트업 10곳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이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1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