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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기념식…높이뛰기 우상혁 등 올림픽대표 참석

  • 입력 2021-09-17 10:02:45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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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정부는 17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8일이다.

지난해 제1회 청년의 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녹지원에서 방탄소년단(BTS) 등이 청년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올림픽 대표선수 우상혁(높이뛰기) 등 청년대표 11명을 비롯해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민간부위원장과 17개 시도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청년 50명이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9명,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등 5개 정당 청년위원장,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김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청년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해 왔다"며 "한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와 사격 김민정 선수, 패럴림픽 유도 최광근 선수, 보치아 최예진 선수 등 4명은 현장에 참석, 청년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하고 청년을 대표해 김 총리에게 타임캡슐을 전달했다.
전국 청년 1000명의 희망적인 미래 삶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은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보관되며 19년 뒤인 2040년에 개봉하게 된다.

또 올림픽 역도 김수현 선수, 체조 신재환 선수, 태권도 이다빈 선수, 럭비 안드레 진 선수 등도 영상을 통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 전통 문양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를 개발한 청년, 남태평양 항해사로 근무하는 청년, 청년 목수 등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하는 청년들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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