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1만대 판매 돌파...뉴 티구안 '수입 SUV 1위'

  • 입력 2021-09-16 09:53:08
  • 심민현 기자
8월 820대 판매...7월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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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 뉴 티구안'.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핀포인트뉴스 심민현 기자] 폭스바겐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티구안'이 지난달 수입 SUV 1위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16일 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폭스바겐의 '티구안 2.0 TDI'는 820대가 팔리며 수입차 모델별 판매량 2위에 올랐다.

7월 436대 판매와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판매량이다. 판매량 순위 역시 지난달 11위에서 9계단이나 급상승했다.
수입차 모델별 판매량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E250)가 차지했다. E250은 지난달 1586대가 판매됐다. 하지만 E클래스는 세단이기 때문에 수입차 SUV 모델 판매량 1위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이다.

티구안은 수입 SUV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로,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5만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뉴 티구안 등의 인기에 힘입어 폭스바겐은 연간 1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폭스바겐의 누적 판매량은 1만9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가량 증가했다.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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