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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까지 블록체인 전문 기업 200개 육성한다

  • 입력 2021-09-15 14:18:34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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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블록체인 전문 기업을 오는 2025년까지 200개 육성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이날 범부처 합동 '제12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의엔 과기부 장관을 반장으로 18개 정부기관 관계자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디지털 뉴딜 2.0을 뒷받침하기 위해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정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부처 간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민간 전문가 의견도 청취했다.
앞서 지난 7월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49조 원을 투자해 그간의 뉴딜 성과를 확산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초연결 신산업 육성' 분야를 새롭게 추가한 디지털 뉴딜 2.0을 발표했다. 신산업에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지능형 로봇,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메타버스 등 핵심 유망 분야에 2025년까지 약 2조 6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또 각 영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 신규 시장 수요 창출과 ▲ 산업 기반 확충 ▲ 선도국과의 격차 해소를 위한 기술혁신 ▲ 신산업 확산을 위한 법 제도 정비 등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제조·의료·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확장현실,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서 2022년부터 25년까지 개뱡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2022년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설립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23년까지는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를 고도화한다.

기술 혁신을 위해서 블록체인, VR, AR, 디지털 트윈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연구하고, 로봇활요 표준공정 모델 및 자율형 사물인터넷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규제정비 저변 확대 등 환경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법령 개정 등을 진행한다. 신기술 관련 저작권 개선,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개선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2020년 기준 110개였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을 25년까지 200개로 늘릴 방침이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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