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안전 문화 구축 앞장선다

  • 입력 2021-09-15 09:37:05
  • 심민현 기자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회사를 보다 안전한 일터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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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 사업장은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에 동참한다. 사진은 지난 1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과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디자인센터에서 현장 안전 점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GM
[핀포인트뉴스 심민현 기자]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 사업장이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13일부터 시작된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에 동참해 일주일 간 전사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GM이 매년 안전 최우선 가치를 그룹 전체가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GM 한국 사업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최고위 임원진이 참여하는 안전 점검 위원회 개최를 통한 전사 안전 진단은 물론, 현장 안전 점검 활동 등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들을 전개한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모든 직원이 매일 안전하게 근무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안전 주간의 주제가 '앞을 내다보다'인 만큼 임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것이 회사를 보다 안전한 일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렘펠 GMTCK 사장은 "임직원들의 체화된 안전의식은 사업장 내 안전 확보는 물론, 첨단 안전 기술들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최종적으로 고객의 안전을 담보하게 하는 데까지 이어진다"며 "안전을 위협하는 작은 요소에도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GM은 올해 초 열린 CES에서 GM의 탄소 배출 제로, 교통사고 제로, 교통 혼잡 제로 등 트리플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GM의 새로운 안전 브랜드 '페리스코프'를 발표한 바 있다.

페리스코프는 승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의 안전까지 모두 포괄한다. 잠망경을 뜻하는 페리스코프는 운전자가 쉽게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나 미쳐 보지 못한 주변을 페리스코프의 안전 시스템이 대신 인식함으로써 충돌, 차선 이탈과 같은 사고를 예방한다.

GM의 안전 브랜드 페리스코프는 기존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을 뛰어넘는 운전 보조 기능, 이에 대한 연구, 공익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구성된다.

GM은 교통사고 제로 비전 실현을 위해 자체 개발한 자동 긴급제동장치 시스템을 향후 GM이 출시하는 모든 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심민현 기자 potato41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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