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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2번째 ‘코로나 추석’, 비용도 줄었다

  • 입력 2021-09-15 06:00:00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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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람인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14일 직장인 1715명을 대상으로 ‘추석 예상지출 비용’을 조사한 결과, 평균 3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만~30만 원 미만’이 20.2%로 가장 많았고, ‘10만~20만 원 미만’ 15.9%, ‘40만~50만 원 미만’ 15.3%, ‘30만~40만 원 미만’ 13.3% 등으로 조사됐다.
미혼 직장인의 경우 평균 29만 원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기혼은 48만 원으로 훨씬 이상 많았다.

작년 추석 예상경비 조사에서는 기혼이 평균 44만 원, 미혼은 평균 27만 원으로 집계됐었다.

이에 따라 추석 예상경비가 지난해보다는 소폭 늘어나지만 위축된 소비심리가 쉽게 높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직장인의 32.7%는 ‘코로나19로 경비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52.9%는 ‘예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14.3%에 그쳤다.

추석 경비 지출 감소 이유는 ‘가족 모임 감소로 용돈, 선물 등의 지출이 줄어서’ 32.2%(복수응답), ‘집에만 있게 될 것 같아서’ 29.8%, ‘외식비용을 쓰지 않아서’ 13.8%, ‘교통비 등 귀성에 드는 비용이 없어서’ 12.8%, ‘여행경비, 유흥비용이 들지 않아서’ 10.3%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절반 넘는 66.6%는 추석 경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가장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것은 ‘부모님 용돈 및 선물’로 60.3%를 차지했다.

‘식비(외식, 음식 마련)’ 21.7%, ‘친척 용돈 및 선물’ 5.4%, ‘여가, 문화 생활비’ 5.1%, ‘교통비’ 3.2% 등의 순이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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