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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시간외 주가 급등…지엘라파 '스푸트니크 라이트' 수출 승인?

  • 입력 2021-09-14 18:16:03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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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김성기 기자] 14일 시간외 매매에서 이화전기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5시 50분 기준 이화전기 주가는 종가보다 5.26% 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의 시간외 거래량은 20만761주이다.
한국 제약사 지엘라파가 러시아의 1회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Light) 수출 승인을 전세계 최초로 받을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 황재간 지엘라파 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달 말까지 우리가 만든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 수출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가 생산 공정을 검토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백신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RDIF는 올해 해외에서 약 7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간 회장은 "러시아가 백신 우리의 생산과정을 검증하기를 기다리며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며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의 첫 해외 생산 승인을 기념하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엘라파는 이미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거두농공단지 내 백신 생산라인에서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을 최소 1000만회분 생산해 저장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아이디와 이트론은 지난해 12월 제1호 스푸트니크 신기술투자조합에 100억원을 출자했다. 두 회사가 투자한 1호 스푸트니크 신기술투자조합은 한국코로서의 보통주를 182만 주씩 사들였다.

지엘라파는 지난달 12일 RDIF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엘라파는 의약품 생산·연구개발 업체인 한국코러스를 2007냔 11월 자회사 형태로 인수하면서 제약·바이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 백신 계약은 지엘라파가 체결했지만 실제 생산은 자회사인 한국코러스가 맡는 구조다.

이화전기는 이트론의 최대주주인 이아이디의 최대주주이다.

김성기 기자 pinpointnews0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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