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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용량 1위 충남, 25GW 기록…신재생E는 전남 18% 최다

  • 입력 2021-09-14 16:50:31
  • 이정훈 기자
전력거래소, ‘2020년도 발전설비현황’ 통계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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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광역지역별 전체 발전설비 용량을 분석한 결과 충남이 25GW로 전체 설비용량 중 가장 높은 비중(19%)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경기 20GW(16%), 경북 14GW(11%) 순으로 나타났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전남이 3.8GW로 전국 신재생 설비용량의 18% 비중이며, 전북 2.9GW(14%), 충남 2.7GW(13%) 순이다.

전년 대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증가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지역은 전남으로 1.2GW(전년 대비 증가율 49%)가 증가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최신 발전사업용 설비정보를 총집계한 ‘2020년도 발전설비현황’을 발간했다.

1981년부터 매년 발간한 ‘발전설비현황’은 국가승인통계(제388003호)로서 발전원별 설비용량,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등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도 발전설비현황’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사업용 발전설비 용량은 총 129GW(129,191MW),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7만7,278대를 기록했다.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3%, 발전기 대수는 전년 대비 25%가 증가한 수치다.

2010년 설비용량(76GW)과 비교해 10년 만에 1.7배 증가했다.

발전사업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21GW(20,545MW)로 전체 설비용량의 16%를 차지한다.

신재생에너지 부분을 세분화하면 태양광이 71%로 가장 비중이 높고, 풍력 8%, 일반수력 8% 순이다. 전년도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6GW(15,791MW) 대비 30%가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태양광은 전년 대비 39%, 풍력은 8%가 증가했다.

전력거래소는 지속적인 통계서비스 향상을 위해 ‘발전설비현황’ 통계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계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사항을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발간된 책자는 전력거래소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전력거래소 홈페이지와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서 책자의 전문을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요 통계 내용은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의 발전설비 페이지에서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제공하고 있다. 해당 통계의 마이크로데이터는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의 발전기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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