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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엘살바도르에 조사단 파견…"2023년 비트코인 법정화폐化"

  • 입력 2021-09-14 17:04:12
  •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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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스톡)
[핀포인트뉴스 강주현 기자] 우크라이나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에 조사단을 파견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을 염두에 둔 진상조사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시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엘살바도르에 조사단을 보냈다.

최근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흐리브니아와 비트코인을 2023년 초까지 모두 법정화폐로 공인하고, 이중 통화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
우크라이나는 비트코인 채택을 '금융 혁명'이라고 보고 있고, 러시아와 적대 관계인 현 시점에 경재적인 타개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세계 최초로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내홍을 겪고 있다. 먼저 IMF와 세계은행이 비트코인 법정화폐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또 비트코인 법을 폐지하라는 대중들의 시위도 계속되고 있다.

또 엘살바도르 자체 비트코인 지갑 치보가 출시 당일 서버가 다운되면서 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을 겪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까지) 1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엘살바도르의 경험을 본보기삼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강주현 기자 kjh200000@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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