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걸으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 마련 기금 시각장애 아동에 전달

  • 입력 2021-09-14 13:37:49
  • 김종형 기자
2005년부터 지역사회 위한 봉사활동 진행 중
center
지역 쓰레기 줍기 활동인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지엠 관계자들. 사진=한국지엠
[핀포인트뉴스 김종형 기자] 한국지엠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의 쓰레기 줍기 활동인 '플로깅 챌린지'로 마련한 기금으로 시각 장애 아동 가정에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

한국지엠은 14일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 임직원들이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시각 장애 아동 가정 100가구에 사랑의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챌린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이 달 6일부터 열흘 간 GM 한국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 100여명의 이름으로 선물박스가 제작돼 각 시각 장애 아동 가정에 전달됐다.
사랑의 선물 박스 물품은 마스크와 핸드워시 등 코로나 상황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물품과 블루투스 이어폰, 에코백, 게임기 등 아이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선물로 구성됐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의미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우리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플로깅 이벤트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2005년부터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다양성·사회 안전·환경을 주제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한 공모 중이다.

김종형 기자 jh_kim911@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HOT 뉴스

Pin's Pick

바로가기

포토뉴스 2021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