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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배달이륜차 사고위험 실태 및 안전대책발표

  • 입력 2021-09-13 09:56:36
  • 최성해 기자
배달전문업체(유상운송) 이륜차 사고율 개인용 이륜차보다 1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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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사고현황, 자료=삼성화재
[핀포인트뉴스 최성해 기자]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최철환)는 11일 '배달 이륜차 사고위험 실태 및 안전대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 배달 전문 (유상운송) 이륜차는 1대 당 1년에 2회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었 으며 이는 택시 등 영업용 자동차 사고율의 7배, 개인용 이륜차 사고율 보다는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용 유상운송이륜차 사고는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대다수인 가운데,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사고 빈도도 개인용 이륜차나 영업용 자동차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배달 이륜차의 법규위반 운행 방지 및 사고예방 안전관리 강화, 체험식 교통안전 교육 확대 및 배달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배달 전문 이륜차 자격 제도화를 통해 배달 이륜차 운전자의 책임 강화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유상용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외식문화 트랜드 변화로 배달앱 이용 증가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른 배달용 유상운송 이륜차 운행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배달용 유상운송 이륜차의 사고예방을 위해 "교차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차로 변경 등 이륜차 법규위반 운행과 난폭 운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운전자 계도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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